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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상>은 날기 위함이 아니라 날기위해 노력하는 과정
국악디지털신문 기사입력  2014/02/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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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사람들은 토속신앙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신의 제자의 삶을 재조명을 위한 명무명인 코너를 심층 있게 구성을 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덕담 부탁드립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양에서의 청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유니콘입니다.
동양에서의 청마란, 목의 기운이 출중하여 성격이 곧고 진실한 진취감입니다.
갑오년 해 후년에는 차분함을 겸비한 높게 비상 할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의 뜻은 무엇인가요? (간판명) 예지원

작게는 개인의 길흉사나 앞일을 예언하여 불행을 막아주는 것일수도 있지만, 대의는 사는 곳. 동네 도당. 크게는 나라전체를 위하는 태평성대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죠. 또한, 억울하게 죽은 이 나라의 백성들과 외국에서 돌아오지 못한 혼신들의 위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위령제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예지원>에는 어떤 분들이 찾아 오시나요?
직업도 다양하고 사는 방법도 각기 다른분들이 찾아옵니다.
요즘은 경영인, 연예인, 나라일을 하시는 분들, 기획사 와 특이한 점은 현직 무속인들도 학습을 위해서 꽤 많이 찾아드는 편입니다.


 제자님은 어떤 점사를 보시나요?
신점 과 명리 역학 주역을 합쳐서 봅니다.
보다 나은 정확성을 위함이죠.
나무 가지가지를 보는 점사 보담은 전체 숲을 읽어내서 알려주고 다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찾아내서 분석.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제자의 길을 가면서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외로움이겠죠. 최선을 다해서 온 혼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소원을 열어주는데 간혹 모든게 돈으로 해결 되었고 무당을 하나의 도구로 치부 받을 때 무척 외롭습니다.

신의 존재와 신제자의 길, 어떻게 보시나요?
신의 존재는 이슬과 같습니다. 백미터 달리기를 위한 출발점을 알리는 신호가 아닌, 강신무들은 항상 몸에 상주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림굿이란 정확한 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잡신과 옳은 신을 구분하는 절차가 지나면 신의 사제로서의 역할을 하기위해 일반사람들이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트레이닝과 영적 세계의 경험치를 늘려갑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나를 버리는 훈련이 가장 기본이 되는 혹독함이죠.
내가 아닌 남들을 위한 삶. 자아가 뚜렷해지면 오히려 자아가 없어지는 것이죠.
편한 길은 아니죠. 하지만 보람된 결과도 노력한 만큼 찾아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신을 모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저는 점으로 상담만 하는 점 바치는 아닙니다.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굿을 처음부터 주관. 책임을 지는 무당입니다.

역사를 보면 기우제나 천도제를 행할수 있는 사람이 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왕은 곧. 무당이라는 창호를 받았죠.

아버지를 한 겨울날 땅에 묻고, 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남을 위한 굿판에 나가 흥겨운 대감놀이를 웃으면서 해야 할 때가 가장 시린 아픔입니다.

저는 그래서 개그맨들을 가장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무당이 된 사연은?( 신내림 할때 느낌도 포함)
열세살때부터 시름시름 아팠습니다. 열네살 겨울방학때 잠을 자다가, 달이 훤한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무조건 강화 마니산에 갔습니다.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자꾸 발걸음이 갔고 평평하지 못한 땅속에서 부채, 방울과 거의 마모가 되어 있는 천부경을 찾아냈습니다.
그 길로 첨성단에 올라 하늘을 바라보니 일곱편 가량 되는 영화를 본듯합니다.
하늘의 이치. 사후 세계, 인간의 길훙화복. 내가 해야 할 일 등등.
어린 나이에 너무도 두려운 경험이었지만 무언지 모를 자신감과 용기도 받았습니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되듯 다시 맛보지 못할 짜릿함도 느껴봤습니다.

점사를 보시는 신령님이 계신가요? ( 어떤분이 계신가요 )
처음 신을 모셨을 때는 쭈욱 몇분이서 돌아가면서 점사를 보셨지만 십오년이 지나고 지금 이십여년이 지난 후에는 오신 손님의 강한 주력에 따라 보시는 분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손님들의 주력을 단번에 확실히 알게 되죠.

신이 곁에 있다고 확실히 있다고 느낄 때는?
어릴때 허공 산천에서 홀로 백일기도를 할때 많이 느끼죠.
40일정도가 되면 음식도 거의 떨어지고 체력의 한계를 겪어야 합니다.
바람소리, 물소리도 두렵고 새도 두려울때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서 작은 텐트에서 쓰러진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체온은 점점 떨어졌을 때고. 깨어보니 고라니 두 마리가 저를 감싸서 핥아주고 있었고 많은 양의 도토리가 옆에 있었습니다. 그 후로 고양이들이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또한 종이도 자르는 작두날 위에서 긴 시간 동안 노래하고 춤 출때 따스한 운기를 느낍니다.

기도를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기나요?
좋은 일, 대부분 재가집이나 신도들이 먼저 연락을 주어서 알게 됩니다.
고맙다는 인사. 또한 행복해졌다고 할때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지요.

기억나는 재가집은 ?
대통령 후보들. 이 부분은 천기누설에 관함이기에 말을 줄이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적이란 무엇인가요?
기운을 문서화 시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강화마니산 첨성단에서 단군 신을 접할 때, 받았던 글과 그림이 현재까지 부적을 제작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삼재를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은?
알고서 이겨내는 것이 가장 큰 지혜로움이지요.
구체적인 가장 확실한 방안은,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삼재를 풀어낼수 있는 이들을 마음열고 찾아가서 푸십시오.
그 비용 아끼려다 몸 다치고 손재로 금전 잃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합니다. 삼재는 깨끗이 인정하고 타협봐야 합니다.

무당과 역학이 어떻게 다른 가요?(신점과 역학의 차이라고 해야 질문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 .역 질문 드리지요. 몇 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는 왜 전혀 다른 삶을 살까요?
답이 된듯합니다.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적은 ?
병원에서도 뚜렷한 병명 없이 고통 받는 사람 기도하고 굿해주어서 나아갈 때 와 경제적으로 너무 고단한 사람들이 살림이 늘어나서 여유로운 웃음을 지을 때입니다.

무당과 신도와의 관계?
무당은 신도들을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도들은 하나의 투자나 도구로 생각할때가 많지요.
허나 그러한 면들도 개화하도록 따스하게 만드는 것도 무당의 역할입니다.

신제자로서 행복한신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고달픈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를 찾는 분들이 인생의 상담자로 여기고 마음 열어 좋은 결과를 알려 줄때 그러한 에너지가 주식이 되어서 면면히 이어져 행복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모시는 분은(주신) 어떤 분이신가요?
마고, 환인, 환웅, 단군, 신라 남해 차차웅, 중국 장군 빗돌대왕, 조상신으로는 태조 이성계, 정비이신 신의 고 황후(신의 고)황후, 양녕대군 외 여러분들입니다.

조상천도를 해야하를 는 이유?
조상이 인간세상에 매일 내려 와서 자손들에게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 년에 한번씩 하늘문이 열리면서 중간 세계 하늘문이 열리는 시기와 각자 본인의 운세와 교집합으로 만나질때가 있지요.
그럴때 현명하게 대처하면 크게 화를 당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터고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
지금은 풍속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들도 터부시 하는 경향이라 이런 질문을 무당이 받는것 같습니다. 지박령이라고도 말할수 있는데, 가신으로 명명 한다면 집안의 안택을 위함이고 그 안택이 편하려면 경제적 부를 늘려간다는 것에 착안을 둘때 요즘은 영업장이나 사무실에서 어떠한 기운의 방해 없이 편안하게 이어가라고 염원을 담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 정말 있는지?
윗글을 쭈욱 읽어내려다 보면은 이 질문은 구지 달할 이유가 없어서, 각각의 본인의 가치관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나라가 태평하야 만조백관이 편안하고 만조백관이 편안해야 백성이 편안하다라는 선영들 말씀이 있습니다.

무속적 시각에서 요즘 사회가 어떻다고 보시는 지요?
요즘 사회를 인간에 포커스를 맞추고 말하겠습니다.
무턱대고 뉴스만 믿고 나라일을 하시는 분들을 마구잡이로 욕하는 습관적인 관행들. 또한 나랏님들은 백성을 위한 정치보담은 개인의 명예욕과 배부름을 위한 정치.
극과 극을 달릴것이 아니라, 조금씩 믿어주고 나라를 잃어본 아픈 경험을 상기하여 나라를 지키고 사회가 윤택하기 위한 소중한 믿음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편협성이 가장 문제이지요.

다행히 풍류나 뛰어나 전통문화의 우수한 유전자가 있기에 문화를 지내켜고 윤활류 역할 하는 많은 이들이 있어서 저는 항상 감사 하고 뿌듯합니다.

혼란의 사회라고 경제적 차이가 많다고 불만스러운 부분들을 토로 하기도 하지만 긍적적 관론자가 더 많이 늘어서 등을 기대고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 어둡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네티즌에 하고 싶은 말씀은 ?
꽃가마에도 근심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원, 희망을 이루어 내도 또, 바라고 이루워 내야 함들이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큰 물줄기가 되듯이 언제나 희망과 꿈의 지표를 반드시 안기를 바랍니다.
<비상>은 날기 위함이 아니라 날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날마다 건승하소서.

문의 : 010-3070-1856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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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05 [23:21]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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