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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토기의 오염물 제거』 등 연구자료 3종 발간
문화재 보존 기술과 보존 원칙을 말하다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2/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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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재질별·주제별 보존 연구 성과를 수록한 『도자기·토기의 오염물 제거』, 『지류 직물 문화재 보존』과 문화재 보존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보존윤리규범 기초연구 종합보고서』등 3종의 도서를 발간했다.
 

『도자기·토기의 오염물 제거』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수행한 문화유산 융․복합 연구인 도․토기 오염물 제거 연구 사업의 최종 기술보고서이며, 출토된 도자기와 토기의 손상 요인, 오염물 제거 기술, 수중 도자기의 보존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한 보고서이다.
 
『지류 직물문화재 보존』은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 보존 처리된 대표적인 지류와 직물 문화재를 선별하여 보존성과를 소개하고 지류와 직물 문화재의 보존처리 기술과 과학적 분석, 보관 관리법 등을 정리한 도서다. 이 책은 문화재를 재질별 보존 기술을 정리하여 관련자에게 제공하는 도서로, 2009년부터 발간된 ‘금속편’과 ‘목재편’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것이다. 이번에는 영문판도 발간하여 국외에 소개할 계획이다.
 
『보존윤리규범 기초연구 종합보고서』는 국내 실정에 적합한 윤리규범 제정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외 주요 보존윤리규범의 내용과 구성 체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정리한 연구보고서이다. 또한, 부록에는 미국 등 8개국의 윤리규범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들은 관련 학계와 연구자들에게는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일반인에게는 문화재 보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아직 정립되지 않은 문화재 보존 원칙에 대한 이론적인 기초를 수립하는 계기가 되어 문화재 보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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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6 [10:07]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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