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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뮤직 아티스트 8개 팀이 펼치는 경연
국악 발굴 프로젝트 ‘소리프론티어’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9/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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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창작 활성화와 새로운 우리 소리의 발굴을 위해 기획한 국악 발굴 프로젝트 ‘소리프론티어’가 9월 14일(금)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10년에 시작해 3회째를 맞이한 한국월드뮤직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경연 ‘소리프론티어’는 2012년 더욱 긴장감 넘치는 무대로 음악의 진검 승부를 펼친다.
 
▲ 고래야     © 국악디지털신문
올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거문고팩토리, 고래야, 놉, 바이날로그, 안은경 Purity,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오리엔탈익스프레스, 스톤재즈로 기성 및 신진 8개 팀들이 음악적 자존심을 걸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팀에게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장 6시간의 베틀이, 관객들에게는 정형화된 국악공연의 틀을 벗어나 시원한 음료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우승자를 점쳐보는 묘미가 있는 한국음악 파티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팀별 공연시간을 늘려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함으로서 각 팀들의 기량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관객 심사단이 함께 참여해 관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8개 팀 중 대상은 1팀. 대상 수상팀에게는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2013년 소리축제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수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수림문화상(특별상)’도 1팀 선정해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한다.  (*후원 : KB국민은행, 수림문화재단)
 
이번 ‘소리프론티어’의 무대는 한국 음악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젊고 색다른 우리 음악을 전해줄 것이다. 또한 국악뿐만 아니라 국악과 타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한 실험적이고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할 것이다. 올해 수상의 영광을 안을 두 팀은 과연 누가될까? 지금부터 각 팀들을 주목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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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1 [08:58]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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