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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젊은풍류> 구주영의 대금 - 소요유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05/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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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1일토요일 오후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젊은풍류> 구주영의 대금 - 소요유가 무대에 오른다.


구주영씨는 남원국악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준단원으로 전통과 창작부분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공연에서는 장자의 사상인 ‘소요유’(일체의 편견과 집착에서 벗어나 노니는 자유의 경지)를 주제로 대금과 가야금의 이중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김세종제 판소리 춘향가, 마지막으로 자작곡인 소요유(초연)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의 제목이며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자작곡의 제목이기도 한 ‘소요유’는 전통이라는 커다란 과업을 이어가는 과정에 있어 세속적 가치에 치중하기 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연주를 즐기며 정진하면 어느 순간 음악의 도와 이치를 깨닫고 자유롭게 노니는 경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연주자의 소망을 담고 있다.

공연문의 063-6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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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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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05 [14:37]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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