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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자원봉사 1300여명 몰려…사무국 ‘행복한 비명’
작년보다 270명 증가…역대 최고 7:1 경쟁률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05/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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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김한)는 5월 2일(목)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소리축제 자원봉사자 ‘소리천사’ 모집을 마감했다.
 
해마다 경쟁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지원자는 총 1,321명으로 작년보다 무려 270여명이 늘어났다. 또한 최종 350명 선발에 평균 3.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소리축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원 분야별로 보면 적게는 1.5대 1, 높게는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분야별로도 적잖은 경쟁이 예상된다. 지원자의 대부분은 대학생이며, 이 중 남성지원자가 37.3%, 여성지원자가 62.7%로 소리축제에 대한 관심은 여대생들에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으로 접수하였고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 등 각 대학로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현재 전체 지원자들의 1차 서류심사를 통해 5월 10일(금)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한 상태. 2차 심사는 5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각 분야별로 면접을 진행한 후 31일(금) 최종 합격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소리천사는 6월과 8월 사이 전체교육 및 분야별 세부교육을 수료한 후 9월 14일(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는 발대식을 갖고, 이후 각 팀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리천사들의 다양한 활약은 10월 1일(화)부터 6일(일)까지 2013 소리축제 기간 동안 축제의 장 곳곳에서 엿볼 수 있겠다.
 
2013 소리천사 모집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월)부터 5월 2일(목)까지 진행되었으며, 모집분야는 크게 공연행사, 홍보마케팅, 행사운영, 행사지원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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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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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14 [15:23]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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