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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을 통해 본 북한 문화예술의 변화 양상과 남북 대중문화 교류의 미래는?
문체부, 9월 25일, 제4차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 개최
국악디지털신문 기사입력  2013/09/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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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북한 대중음악단체 ‘모란봉악단’의 등장 과정과 음악 스타일의 분석을 통해 북한 문화예술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향후 대중문화 분야 남북 교류․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2013년 제4차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9월 25일(수) 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 제1회의실(와룡동 청사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4차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는 ‘변화의 아이콘, 북한 모란봉악단을 통해 본 남북 대중문화 교류의 효과와 전망(발제 – 오기현 SBS 피디)’이라는 주제를 통해 북한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모란봉악단’을 중심으로 김정은시대의 북한 문화예술의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모란봉악단은 2012년 창립 공연에서 미국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을 연주하여 외부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모란봉악단이 향후 대중문화 분야에서의 남북문화교류에 주는 시사점에 관해서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지난 8월 어린이 의약품 지원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바 있는 SBS 오기현 피디가 발제를 맡아, 최근 변화된 평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기현 피디의 발제에 이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는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천현식 연구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오양열 초빙석좌연구위원이 각각 모란봉악단의 음악적 특성을 분석하고, 북한 내 한류 현상에 대해 조명하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는 남북문화교류 정책 및 통일문화 정책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서 남북 간 문화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통일문화정책포럼’을 운영해왔다. 2013년에는 3월부터 격월로 총 5회의 토론회가 계획되었으며, 지난 3월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5월 및 7월에 2·3차 토론회가 개최되었고, 이번 9월 제4차 토론회에 이어 11월에는 종합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3년 통일문화정책포럼 세부 주제>


3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문화교류 전망

5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종교의 역할

7월

북한의 문화유산 법제 변천 및 무형문화유산 남북 교류협력 방안

9월

모란봉악단을 통해 본 남북문화대중교류의 효과와 전망

11월

남북 문화공동체 형성 전략 공개세미나

 

공개 토론회 참여 신청 및 문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 (02-2669-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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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3 [10:05]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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