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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의 향연, 그 열정의 현장으로!
박칼린․김형석이 선사하는 감동과 환희의 순간
정정미기자 기사입력  2013/09/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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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와 함께 3년째를 맞이한 박칼린(뮤지컬 음악감독), 김형석(작곡가) 두 집행위원장이 소리축제의 열두 번째 항해를 시작한다.
 
우리 소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잘 담아내며,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와 함께 세계인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새롭게 시도되는 국악 프로그램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들을 통해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의 다채로운 향연을 빚어낼 예정이다. 마음과 노력을 다해 준비해 온 2013 전주세계소리축제. 그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마음껏 즐겨보기 바란다.
 
해외초청공연 증가, 36개국 260여회 공연 다채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12․2013년 영국의 저명한 음악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에 의해 2년 연속 ‘국제페스티벌 베스트 25’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그 가치와 발전가능성 및 장대한 위상을 입증 받았다.
 
올해는 10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에서 ‘아리아리랑, 소리소리랑’이라는 주제로 36개국 260여회의 유, 무료 공연들이 장르와 경계를 허물고 다채로운 음악적 향연을 펼친다.
 
특히, 개막공연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으며, 30인조의 오케스트라와 8개국 13명의 국내외 여성보컬리스트들이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무대를 통해 아리랑의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에 걸맞게 해외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대폭 늘어났으며, 국내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준 높은 공연 강화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판소리 다섯바탕’, ‘광대의 노래’, ‘산조의 밤’ 등 소리축제의 브랜드화 된 국악 공연들은 완성도를 높이고 깊이를 더해 관객들의 국악에 대한 친밀감과 국악 마니아들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자 한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범패의 밤’ 등은 우리 음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겠다.
 
국내와 해외팀을 하나의 공연으로 결합해 선보이는 동시공연(더블빌) 형태의 도입은 소리축제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각 나라의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의 대표적 풍물명인들이 참가하는 ‘풍물한마당’, 국내외 초청공연 확대 등으로 야외무료 공연은 더욱 다양화되고 수준도 높아진다. 
 
국내외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의 경연대회 ‘나도야 소리꾼’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소리축제’도 강화된다. 또한 전북 14개 시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한옥마을보존협의회, 남부시장 청년몰 레알뉴타운 등 지역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들도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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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총국 정정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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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7 [18:4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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