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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송민숙의 춤 - 舞作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이수자의 정통 일무 공연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3/10/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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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소극장)에서 화요공감무대 “송민숙의 춤 - 舞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이수자의 정통 일무공연 외 민속춤, 창작춤등 한국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다.
 
▲ 춤새 송민숙     © 국악디지털신문
‘송민숙’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이수자이며 춤새무용단 대표 및 창작 안무가로 활동 중인 중견무용가이다. 대표작은 <죽비춤 시리즈>, <꽃무덤>, <고구려 무희>, <빛의 춤> 등 다수이며 이러한 활동은 KBS 국악한마당, VJ클럽, 불교방송 아름다운 사람들 ‘송민숙’편, 소찬휘의 라이브콘서트 풍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크게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창작무용으로 나뉘어 일곱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궁중무용은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숙황후의 4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른 봄날 아침의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한 <춘앵전>과 종묘제례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 왕의 덕을 찬양하는 종묘제례악이 연주되는 동안 문치와 무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춤 <종묘제례악 일무>를 공연한다.

민속무용은 장단의 음악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칼돌림채가 특색인 <교방검무>, 흰 치마저고리에 흰 수건을 들고 한국 전통춤의 전․중․동을 고루 갖춘 <살풀이춤>, 장고를 매고 채놀음과 허리놀음 등의 자태가 아름다운 <교방장고춤>, 산조의 음악 형태에 맞춰 즉흥적으로 추는 <산조춤>을 공연한다.

창작무용은 98년 KBS 국악한마당 초연을 시작으로 죽비를 사용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발전되어 온 작품으로 강렬한 돋음과 회전 동작이는 <죽비탱고>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송민숙 외 한국무용단 ‘설아’ 단장 정영란, 정민류교방춤보존회 부산시지부장 ‘정은주’, 제주도립예술단 무용단 단원 조난영, 우호정이 출연하고, 한국연극협회의 송민정이 해설을 맡아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공연과 함께 안소휘 작가의 ‘사진으로 쓰는 詩’ 사진전이 함께 1층에서 열린다.
문의) 010-7713-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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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02 [00:3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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