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무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문강연과 예술공연으로 풀어내는 “탈ㆍ춤 모리”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4/15 [23:55]
광고

[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사단법인 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이하 선풍연, ssp21.or.kr)는 오는 4월 26일(토)에 제6회 정기공연을 맞아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탈ㆍ춤 모리-탈과 함께하는 춤의 다섯 마당”을 펼친다.
이 공연은 최치원의 <향약잡영오수>에 등장하는 금환(金丸)ㆍ월전(月顚)ㆍ대면(大面)ㆍ속독(束毒)ㆍ산예(狻猊)를 탈과 함께하는 전통춤의 다섯 마당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다섯 가지 주제를 새로운 춤과 안무로 각색하고 각각에 따른 탈을 제작하여, 탈ㆍ춤을 통한 ‘현대의 잡영오수’로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선풍연은 지난 2011년의 첫 정기공연 이래로 줄곧 ‘인문강연과 예술공연의 접목’을 모토로 공연예술의 새로운 형식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선풍연의 이사인 김미영(검무연구소 대표), 정강우(동남아시아무용연구소 대표), 이용희(수향무용단 대표) 3인이 안무를 맡은 예술공연에 신정근 이사장(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의 인문강연이 어우러진다.


신정근 이사장은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등을 펴낸 파워 라이터로 유명하며, 현재 ‘EBS 인문학특강’과 KBS 1라디오의 ‘라디오 시사고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은 전문 무용수인 황성희, 석윤선이 출연하는 ‘속독: 원앙무’로 시작하고, ‘탈과 함께 한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금환: 소고애 탈’, ‘월전: 황창, 가면을 쓰다’, ‘대면: 무탈, 삼봉황’ 등의 작품이 공연된 후, 마지막 무대에는 봉산탈춤보존회가 특별출연하여 ‘산예: 사자춤’을 선보인다.

믿고 보는 공연이 될 “탈ㆍ춤 모리” 다섯 마당은 4월 26일(토) 저녁 7시에 열리며,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SCA아카데미, 동작문화원, 검무연구소, 동남아시아무용연구소 등이 후원을 맡았다.

◯ 총감독: 신정근  /  연출ㆍ기획: 정강우  / 
   안무: 김미영ㆍ정강우ㆍ이용희
◯ 공연장소: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www.kous.or.kr)
◯ 공연문의: 070-7836-4000 / 010-9219-7850
             (이메일: seonbi21@hanmail.net)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4/04/15 [23:55]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