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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歌앙상블 Soul지기,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 특별초청 무대 갖는다.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식전 특별초청 무대 가져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9/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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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김태민기자]지난 8월 ‘2014 국악창작곡 개발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正歌앙상블 Soul지기가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에 식전 특별초청 무대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사)서울오케스트라(단장 김희준)와 주한러시아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무대로, 한민족 음악과 러시아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이다.
 
正歌앙상블 Soul지기(2014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의 공연은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를 주최하는 (사)서울오케스트라 김희준 단장이 음악회에 초청된 각국의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는 오후 7시 正歌앙상블 Soul지기(2014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의 식전공연과, 오후 7시 30분 서울대학교 김덕기 교수의 지휘와 함께 한민족의 아름다운 선율과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 최성환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어, 러시아 피아니스트 Peter Ovtcharov 교수가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연주하며, 콘트라베이시스트 김창호 교수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리듬이 애수를 자아내는 피아졸라의 <키쵸>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허숙진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김효근의 <첫사랑>으로 한민족의 정서를 전달한다. 이어, 러시아 발레무용수 두 명이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백조의 호수> 中 제3막에 등장하는 <흑조 빠 드 되>를 발레듀엣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대중음악에까지 영향을 미친 세련되고 풍부한 선율미로 평가되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으로 연주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서울오케스트라 김희준 단장은 “이번 음악회가 세계의 공통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장르의 특이성을 극대화하여 문화 체험의 의미를 부여하며,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함으로써 양국 문화를 더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러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의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등의 인터넷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는 기획재정부 지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선정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객석의 30%를 취약계층에 기부, 음악으로서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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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17 [00:0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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