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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한국춤 동인들의 무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갖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5/04/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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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제4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을 여는 한국춤동인회 회장 송미숙 몸짓,.명작(名作)과 명무(名舞)의 만남 “無••• 我 境” 춤 동인회의 네번째 디딤을 이곳...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2014.4.26 pm5:00)

“돌아보고 굽어보고.... 이제야 오롯이 바라보니, 그윽한 태산(泰山)넘어 아련한 그곳! 율(律)은 춤을 부르고, 춤은 흥을 부르고, 흥은 사람을 부른다.”
 
예맥(藝脈)의 한길에서 곰삭은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제4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이 4월 26일 오후 5시 예혼(藝魂)의 장(場)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춤동인들의 기획시리즈로 전통예술의 한 획을 긋는 예인들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며, 혼신의 힘으로 열정을 다하는 명작과 명무들의 격과 멋과 흥이 녹아있는 봉무(峰舞)의 향연으로, 누군가에는 씻김의 춤, 한의 춤, 격의 춤, 울림의 춤, 향연의 춤, 미래의 춤으로 다가가 또 다른 신명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열정을 다하는 춤꾼들의 무대는 한민족의 근원적 사상과 철학이 내재되어 있는 상징의 수 “12”와 같이 12인의 무대로, 공동체의 염원과 안녕 속에 집단적 신명과 흥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삶을 모색하고자 기획하였다.
 
1부는 11인과 함께하는 동초수건춤 장인숙(호남살풀이춤 보존회 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전주시지부장), 산조 몸의 눈 정진욱(경남대학교 교수, 제9회 전국무용제 대상 대통령상),  살풀이춤 박종필(서울시립무용단 지도위원, 우봉이매방전통춤보존회 부회장), 정주미(재인청전통무용전승회 회장, 우리춤연구회 회장) 이동안류 태평무, 진도북춤 임수정(경상대학교 교수,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회장), 진유림(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의 허튼법고무가 펼쳐진다.

2부 첫순서는 16인의 진주검무로 김태연, 유영희(중요무형문화재제12호 예능보유자)가 함께한다. 양진환(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전수조교,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겸임교수)의 설장고놀이, 상쇠춤 최용(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보존회장), 광양버꾸놀이 양향진(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농악명인, 사)광양버꾸놀이보존협회 이사장), 소고춤 정인삼(금슬회 회장, 사)한국농악보존협회 이사장), 김선옥(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인간문화재)의 열두발상모놀이로 명인들의 무대가 현장에서 펼쳐진다.

오늘 다양한 춤들을 통해 움직임의 소리, 뜨거운 언어, 빛의 색체...공간이 살아 움직이는 이 자리에 예인들의 무아경의 경지를 관객과 소통하는 귀한 무대이다.
 
이번 공연의 예술총감독을 맡은 송미숙(국립진주교육대학교 교수, 동 교육대학원문화예술교육 주임교수, 경남문화재 위원, 제10회 한밭국악제 대통령상), 사회 및 해설은 무용평론가이자 前 용인대 무용학과 교수님이신 이병옥 선생님이 맡아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공연문의: 010-3292 -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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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13 [01:10]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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