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통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뮤지컬 <춘향>과 <아리울 스토리> 공연
메르스 여파, 약 2주간 공연장 휴연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5/06/08 [23:22]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김한) 상설공연추진단(단장 홍승광)은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가 확산됨에 따라 6월 10일(수)부터 21일(일)까지 약 2주간 2015 전북관광브랜드공연 뮤지컬 <춘향>과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 스토리> 공연장을 휴연하기로 결정했다.

메르스 확산 여파가 전북권까지 손을 뻗어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시민들의 공포와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적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반 관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단체 예약이 취소 및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마케팅 및 공연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보호차원에서도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소리축제 상설공연추진단은 메르스 여파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이며, 이에 따라 6월 24일(수)부터는 뮤지컬 <춘향>과 <아리울 스토리>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손세정제 구비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위생안전에도 신경을 쓰고자 한다.

6월 24일(수)부터 재개되는 뮤지컬 <춘향>은 12월 13일(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에, 매주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전북예술회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아리울 스토리>는 11월 8일(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새만금방조제 내 새만금상설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5/06/08 [23:2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