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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황주홍‘2015 국감 우수의원’선정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광주·전남의원 중 유일...25일 시상식 가져
김진상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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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정치=김진상기자]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선정한 ‘2015년 국감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2015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 피감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 지역 현안 ▲ 생산적인 대안 제시 여부 등을 평가해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는 노철래, 안상수, 이명수, 이현재, 정우택(이상 새누리), 김우남, 남인순, 노웅래, 문병호, 박광온, 부좌현, 서영교, 유은혜, 이찬열, 전병헌, 정성호(이상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을 포함해 모두 17명이다. 광주·전남 의원 중에는 황 의원이 유일하다.

수도권일보는 황 의원이 마사회에 지적했던 ‘허황된 전광판 사업 문제’를 송곳 같은 질의라며 높게 평가했다. 멀쩡한 전광판을 버리고, 무려 120억원에 달하는 새 전광판을 추진한 마사회의 행태를 비판하며, “경마수준은 꼴지 등급인데, 전광판만 세계 최고로 설치한다고 수준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지적을 높이 샀다.

이외에도 황 의원은 전남의 다양한 현안을 부각시켰다. 흔들리는 ‘투포트’ 정책을 지적하며, 광양항의 하역 장비 현대화를 촉구했다. 또한 국내 어업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에 수산물 안전검사 장비가 한 대도 없는 현실을 언론에 알리고, 장비 및 인력 확충을 당부하는 등 지역차별 해소를 위하여 노력했다.

황 의원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빅이슈와 우리 지역의 절박한 현안을 고루 다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 좋게 평가된 것 같다”며,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국민께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성실한 의정활동 뿐이다. 이 상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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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5 [12:5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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