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영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빠, 우리‘보물’ 찾으러 만화박물관 가요!
한국만화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활동 프로그램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모험단’운영
박혜광기자 기사입력  2016/08/10 [17:09]
광고
365일 만화상상력이 가득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8월 황금연휴를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인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모험단’을 상시 운영한다.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모험단’은 체험활동지를 이용해 박물관 상설전시관 곳곳을 탐험하여 숨겨진 문제를 풀고, 추첨을 통해 보물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만화의 역사 및 유산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박물관을 찾는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12일까지 <터닝메카드> 주인공인 ‘나찬’과 함께 떠나는 여름방학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에서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 특별판의 무료상영회가 1일 약 5회 진행된다. 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3일 오후 2시 30분에는 ‘2015 올해의 독립영화 선정작’으로 선정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무료상영회와 더불어 장건재 감독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신청은 박물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anhwamuseumedu)를 통해 가능하다.


이밖에도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웹애니메이션 특별전’을 통해 재능 있는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특히 2000년대 초 PC를 통해 만났던 인기 웹애니메이션 <오인용>, <만담강호>, <달묘전설> 등을 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상영회 이후에는 감독과의 대담 및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당대의 추억을 가진 30~40대 부모세대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8월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를 보다 재미있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신나는 만화바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8월 15일 광복절 개관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 중에 있다. 박물관 여름방학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 또는 한국만화박물관(032-310-3090~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박혜광 사회문화부 선임기자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6/08/10 [17:09]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