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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아시아 악률학 국제학술회의
9월 27일(화), 2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 센텀호텔 세미나실
박혜광기자 기사입력  2016/09/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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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몽골, 각국의 악률학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동아시아 음악학 학술 진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27일(화), 28일(수) 양일간 해운대 센텀호텔 세미나실에서 <제 11회 동아시아 악률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제 11회 동아시아 악률학 국제학술회의는 국립부산국악원과 (사)동북아음악연구소,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공동주최하며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음악의 기본으로서 고대로부터 많은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던 ‘악률(樂律)’을 주제로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4개국 총 45명의 학자들이 동아시아 악률학에 관한 지식과 자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음악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학자들의 국제 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의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모도한다.

국내학자로는 권오성 동북아음악연구소장이 다산 정약용의 악률 연구, 이보형 한국고음반협회장은 서역 구자 악사인 소지파(蘇祗婆)의 오단칠조(五壇七調)에 대한 해석을 발표하고, 중국학자로는 무한음악학원 곡걸(谷杰) 교수의 명대 악률학자인 주재육(朱载堉)의 “증성설(中声说)”、“청탁사성설(清浊四声说)”, 요성대학교 윤뢰(尹蕾) 교수가 주나라 때의 예악(禮樂) 중 “음양상합(陰陽相合)” 율려 사용 현상에 대해서 발표하고, 몽고학자로는 한국의 가야금과 유사한 야트가(Yatga) 연구서적을 발간한 바 있는 친밧 바상후(Chinbat Baasankhuu)가 몽고 불교음악 노래의 음과 선율에 대해 발표하는 등 총 28개의 논문 발표가 있다. 
 
아시아 태평양 공연예술센터를 지향하는 국립부산국악원은 2008년 세계한국음악학자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국제학술회의는 악률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문의)051-8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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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광 사회문화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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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2 [16:5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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