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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용우와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펼치는 ‘한판’의 정수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2/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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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설 당일인 2월 16일(금)과 17일(토) 오후 3시부터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설맞이 대공연 ‘한판놀개’를 개최한다.

젊은 소리꾼 김용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을 비롯해 한국 대중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와 2017년 제 6회 국악동요부르기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리꽃심 중창단’이 함께 한다.

좋은 기운 가득 담은 액맥이 타령, 아카펠라,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민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이고 신명나는 무대 선보여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여는 모듬북 합주와 새해에는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라는 액맥이 타령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소리꾼 김용우와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완벽한 화음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지며 아카펠라로 듣고, 샌드아트로 보는 우리민요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창작악단은 신명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강강술래를 비롯해 소리꽃심 중창단과 함께하는 설동요, 국악관현악으로 만나는 세계민요기행과 연희 판놀음 등 흥겨운 ‘한판’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개띠해 관객, 한복 관객, 3대 가족 관객에게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공연 전에는 무료로 진행하는 전통놀이 체험을, 공연 후에는 모든 관객에게 한과 증정 이번 공연은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개띠해에 태어난 관람객들과 명절 분위기를 물씬 나게 해줄 한복 착용자, 3대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가족들에게 입장료를 천원으로 할인해 주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연 전에는 국립국악원 마당에서 떡메치기, 투호, 제기차기와 같은 우리 민족 대명절인 설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관람객들에게 한과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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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4 [14:4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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