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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장 국가지정문화재 상반기에 승격된다
6개 지자체 만해 일대기 영화 공동제작도 합의
김종찬불교저널기자 기사입력  2018/02/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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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동국대에서 열린 만해 선양사업 지자체협의회에서 만해의 심우장이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는데 최종 절차만 남아 상반기 중에 확정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 6개 지자체협의회의 만해선양사업 지방정부협의회가 6일 열린 동국대 중앙도서관 2층. 좌부터 고재석 동국대 만해연구소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이순선 인제군수,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홍성호 고성군 부군수.     © 월간아라리

홍성군 인제군 속초시 고성군 서대문구 성북구 등 6개 지방정부협의회가 만해 한용운 선양을 위한 이날의 회의에서 한용운 선사 일대기 영화 공동제작도 합의했다.

이날 협의회 임시의장을 본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차기연도(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홍성군이 제안한 선사의 일대기 영화 공동제작 추진에 합의하고 2개월내 제작시점과 방식 등에 실무협의를 의결했다.

협의회에서 김 구청장은 “만해 선사 심우장의 국가지정문화재가 최종 절차만 남아 상반기 중 확정될 것”이라며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면 인접부지 일대 500여평을 국고로 매입하고 기념관과 독립공원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6개 지자체협의회는 지난해 8월 시작된 만해로드 대장정의 일환으로 오는 2월25일부터 진행될 러시아 극동지역 항일 독립운동 유적 탐방과 관련, 28일 귀국후 심우장에서 유적 탐방과 3.1독립운동 99주년 선포식을 갖기로 확정했다.

만해로드 대장정은 동국대 만해연구소와 성북문화원이 공동주관하고, 6개 지차제협의회 소속인 김석환 홍성군수 이인선 인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윤승근 고성군수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이 참여한다.

지난 2015년 4개 시군구의 참여로 출발한 만해선양사업은 2017년 지방정부행정협의회로 확대 6개 지자체가 만해의 출생지(홍성군) 출가(백담사, 인제군) 수행(건봉사, 고성군) 수행(신흥사, 속초시) 수감(서대문형무소, 서대문구) 입적(심우장, 성북구) 등으로 확대됐다.

홍성군은 만해선사의 일대기 영화제작과 관련, ‘님의 침묵’ 제목으로 한명구 감독이 배우 전광렬 양동근 김명빈 등으로 시네마서울이 제작하는 것으로 제안했었다면서 촬영장소는 만해의 일대기가 걸쳐진 6개 지자체가 될 것이며 제작이 순조로우면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겨냥한 촬영일정에 맞춰질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종찬 기자 budjn20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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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7:49]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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