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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월)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노원구와 업무협약 체결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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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서울시는 2월 26(월)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노원구와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중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2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재조성한 바 있다.

올해도 민간기업이 사업비 전액(3억원)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재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이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어린이놀이터의 새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계획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참여로 조성되며, 2015년부터 작년까지 71개소가 만들어졌으며 이중 7개소가 민관협력 놀이터로 재조성되었다.
 
올해 추가로 민관협력 놀이터 2개소를 포함하여 창의어린이놀이터 20개소가 연내 완공(2018.10월 예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노원구 마들체육공원놀이터’는 시설이 낙후되어 이용 만족도가 낮은 상태로 접근과 이용이 보다 편리하고 아이들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 
 
㈜코오롱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과 2017년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을 주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을 살려 올해도 ‘노원구 마들체육공원놀이터’ 등 민관협력 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자 한다.

㈜코오롱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여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놀이터 설계, 디자인, 시공 감독 등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디자인부터 설계·공사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 진행하며 아동의 놀 권리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사업에 대한 기획 및 홍보 지원활동을 담당한다. 
노원구는 주민참여를 이끌며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여 참여하는 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기업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놀이터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히며, “노후 놀이터를 지속 정비하고, 전문가와 주민참여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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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5 [15:57]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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