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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1운동 100주년 맞아‘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출범
“3.1운동정신은 남녀, 신분, 이념, 종교,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자주, 독립, 평화 국민운동”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6/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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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늘(30일) 국회에서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부 개회식, 2부 출범식, 3부 축하행사로 진행된 행사에는 고종황제 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걸 국회의원, 김시명 순국선열유족회장, 이기후 김규식 박사 기념사업회장, 박민용 학교법인 3.1학원 협성대학교 총장, 민승 김상옥 의사 기념사업회장 등 500여명의 시민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하여 출범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휘호쓰기, 항일 학생운동 플래시몹을 비롯한 각종 공연을 통해 3.1정신을 기리고 민족통일 및 대한민국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어린이대표, 청소년대표, 독립운동가 후손 및 3.1운동 관련 인사들은 출범선언서를 통해 밝힌 3.1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민족사 및 세계사에 끼친 영향,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가치 등을 나누어 낭독하였다. 말미에 참석자 모두가 함께 읽은  선언을 통해 “삼일운동이 인류사에 기여한 공로를 볼 때 삼일혁명으로 명칭 변경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히며 “삼일정신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위대한 정신이며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정신문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분단된 민족을 통일하는 민족화합의 정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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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3 [16:0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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