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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서울 개최 축하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8/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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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이 함께하는 첫 민간교류 행사인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토) 서울에서 열린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1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서울 개최를 축하한다.

남측에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60여 명이 선수단으로 참여한다. 북측에선 축구선수단을 비롯해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6·15 북측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주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에서 래퍼로 변신한다. 19시3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원순씨와 힙합으로 말해봐’에서 래퍼 박하재홍과 함께 ‘서울’, ‘시민’을 주제로 한 프리스타일 랩을 펼친다. 또 시민들의 랩도 들어보고 힙합에 대한 평소 생각에 대해서도 소통한다.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과 광장 주변 6개 문화시설에서 이틀 간(8.10~11) 열린다. 미니 인공해변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거리시각예술축제, 그래피티 라이브페인팅,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앞서 19시엔 문화로 바캉스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을 찾아디지펀아트협회 전시를 관람한다. 
김태민기자 gd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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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1 [17:5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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