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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소리보존회 (사)경서도창악회,제2회 전국 재담소리경연대회 9월 8일(토) 열려
누가 대한민국 최고인지 재담소리 한번 겨뤄볼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8/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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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개그와 전통음악이 결합된 장르로 조선시대부터 널리 대중화되며 서민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재담소리만을 주제로하는 경연대회가 열린다.
▲ 누가 대한민국 최고인지 재담소리 한번 겨뤄볼까?     ©월간아라리

사단법인 경서도창악회 재담소리보존회(이사장 최영숙)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 재담소리의 올곧은 전승과 보존 그리고 우수한 신인 및 인재발굴을 위해 오는 9월 8일 서초동 정효아트센터에서 제2회 전국 재담소리 경연대회 개최를 밝혔다.

재담소리만을 특화하여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실기경연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공모부문을 신설하여 새로운 재담소리 레퍼토리를 개발하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불리던 재담소리를 발굴한다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어 재담소리의 전승과 계승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재담소리보존회 이사장 최영숙     © 월간아라리

이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재담소리보존회 최영숙 이사장은 ‘공연을 통한 재담소리의 전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목해, 우수한 신인과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발굴하여 재담소리의 뿌리를 굳건히 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이 대회를 개최한 배경’이라고 하면서 ‘결과적으로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담소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재담소리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혔다.
▲ 최영숙을 중심으로 재담소리패 창단, 재담소리 전문 전승공간 마련 등이 이뤄지면서 재담소리의 중흥을 이뤄냈다.     © 월간아라리

재담소리는 지난 2008년 현재 와병중인 백영춘 명창과 최영숙 명창의  노력으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으며, 초대 보유자는 백영춘 명창이다. 백명창이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뒤 재담소리 전승에 위기가 있었으나, 현재 보유자로 지정된 최영숙을 중심으로 재담소리패 창단, 재담소리 전문 전승공간 마련 등이 이뤄지면서 재담소리의 중흥을 이뤄냈다.

재담소리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문의는 재담소리보존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문의: 이영순 사무국장 010-5478-9613)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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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7 [13:59]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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