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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치안공동체 일원으로 활약한 모범시민에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10/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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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사회=김미연기자]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에서는, 지난 19일, 훈련 상황임을 모르고 경찰과 함께 용의차량 검거에 적극 기여하여 치안공동체 일원으로써 시민의식을 보여준 이준식씨(46세, 드론촬영 전문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 감사장을 수상한 이준식씨는,“범인이 위험하게 운전하며 도망가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금 용기를 낸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으니 부끄러우면서도, 사명감 또한 생긴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 월간아라리

현장대응훈련(FTX)은 안성경찰서 주관으로 광역·이동성 범죄 발생 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경찰‧형사‧교통‧112상황실 등 전 기능이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다.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안성시의 경우 고속도로 및 국도 등 6개의 중요도로가 관통하고 광활한 면적으로 이동성 범죄 발생 시 범인검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사전에 훈련을 반복 실시함으로써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감사장을 수상한 이준식씨는, 10월 11일 실시된 음주의심 차량이 만취상태로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한 FTX에서 대덕면 중앙대 앞에서 용의차량을 추격하는 순찰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겨 순찰차량과 함께 공도읍 만정사거리까지 약 5KM를 추격하여 용의차량의 앞을 차단하는 등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감사장을 수여 받은 후 “범인이 위험하게 운전하며 도망가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금 용기를 낸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으니 부끄러우면서도, 사명감 또한 생긴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윤치원 경찰서장은 “이번 사례는 비록 훈련 상황이긴 하나 치안 공동체 일원으로서 시민의 역할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로 손꼽을 수 있기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안성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연기자 aim8mm@hanma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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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08:40]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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