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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엔 선생님ㆍ학생 모두 천연기념물센터로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 초등학생 체험교육 / 2019.1.8.~17. -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1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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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천연기념물‧명승)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 동굴체험     © 월간아라리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 화석처리 실습, ▲ 명승과 드론 강좌, ▲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현장에서 자연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드론체험     © 월간아라리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전문가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시설과 전시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래 된 나무(노거수),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마련되어 있다. 1월 16일(수)부터 17일(목)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하며, ▲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노거수) 알아보기, ▲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였다.
 
▲ 화석체험     © 월간아라리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12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www.nhc.go.kr)과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www.dje.go.kr)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ryoo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교육프로그램 신청)에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610-7639/전화접수 불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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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3 [14:40]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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