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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다섯 가지 색> 글로벌 하게 모인 작가들이 동네서점에서 만나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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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신간 <계절의 다섯 가지 색>으로 글로벌하게 모인 작가들이 관악구에 위치한 동네서점 북션커뮤니케이션에서 만나 작가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시가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몽골(멀얼게럴), 일본(야마구찌 히데꼬), 미얀마(라르고), 캄보디아(최다연), 한국(최지인)에서 온 다섯 명의 작가가 함께 쓴 <계절의 다섯 가지 색>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섯 명의 작가들이 꿈을 꾸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생각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표지그림도 ‘꿈을 향해 더 높이 날아가자’는 의미의 최지인 작가의 그림을 선정했다.

<계절의 다섯 가지 색>은 한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야마구찌 히데꼬 작가가 한국에서 시집 한 권 내기 힘든 현실을 아시안허브 출판사의 최진희 대표와 이야기 하다 기획하게 된 시집이다. 히데꼬 작가는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본인으로 이날은 일본에서 온 히데꼬작가의 생일을 맞아 작가와의 대화가 기획됐다.
 
특히, 동네서점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가는 요즘 서울대 앞에 위치한 북션커뮤니케이션도 축소 이전한 현실에 글로벌하게 모인 다섯명의 작가들이 뭉쳐 시를 읽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나고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다섯 여인들의 이야기는 꿈을 꾸고 이뤄나간 다는 점에서 닮아있다.   

앞서 최지인 작가는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을 전시하는 <계절의 다섯 가지 색> 전시에서 반응이 좋아 30일까지 연장전시하고 2018년의 그림을 완판했다. 최작가는 1월 8일까지 삼청동으로 이전한 일호갤러리에서 yap전에 참여하고 3일부터 프랑스에서 전시를 한다. 또, 2019년 4월 8일부터 청담동 미엘에서의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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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6:0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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