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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와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의 공동주최 포럼이 열린다.
“순수 예술 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1/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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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지난 2017년 시작된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 (Young Artists Forum and Festival, 이하 YAFF)의 포럼이 그 10회 행사를 앞두고 있다. 올 해 첫 포럼은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와 공동주최를 통해 “순수 예술 시장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 전체 주제 발제는 이창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장이 맡았다. 공연장을 대표하여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 관장과 강창일 사단법인 ‘찾아가는박물관’ 이사(전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하며, 기획사를 대표하여 이강원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이사와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가 참석한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연주단체를 대표하여 김지현 서울튜티앙상블 예술감독과 이신규 클래시칸앙상블 부대표가 준비하고 있다. 좌장은 YAFF의 박현진 상임이사가 맡았다. 1월 28일 오후3시 서초동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며 yaff2018@gmail.com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선착순 마감).

2017년 9월부터 2019년 1월까지 YAFF 포럼의 발자취
주목받지 못하는 젊은 음악가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들의 시선에서 시작된 포럼, 2017년 첫 번째 주제 ‘어떻게 음악계에서 살아남을 것인가’를 시작으로 영아티스트포럼은 어느새 10회를 목전에 두고있다. 누구나 공감하지만 공개적으로 논의된 적 없었던 다양한 주제(문서 하단 표 참고)에 대해 목소리를 냈던 포럼은 5회차 행사를 통해 베를린에 거주중인 유학생과 음악가들을 만났고, 지난 6회부터 9회까지는 음악계의 다양한 단체들과 공동주최를 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그리고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등이 각자 속한 분야에서 YAFF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계가 처한 문제에 대한 현상을 조명하고 고민을 나누었다.

이번 공동주최 포럼을 통해 (클래식 음악 위주로) 순수 예술 시장 전반을 조망한다.
금회 포럼은 외형적으로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는 ‘공연예술’ 시장이지만 몇몇 편중된 장르의 프로덕션으로의 쏠림 현상이 있어, 실제로는 불황의 한복판에 있는 시장의 현실을 공유한다.

아울러 주52시간 근무에 따른 공연장 운영의 어려움, 지역예술단체 보조금 축소, 관객 개발 등 현업에서의 실질적이고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주 대표는 “이번 포럼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고 순수 예술 시장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현황 공유와 이슈 제기가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산업계 전반의 관계자들, 기관관계자들, 일반 관객들, 영 아티스트들까지 누구나 와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당부했다. 행사 문의: 02 780 5058 / www.yaff.or.kr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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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23:37]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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