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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연 인기 전시 총집합! 영화, 캐릭터, 음악 등 독특한 문화콘텐츠 전시로 재탄생!
2019년을 연 인기 전시 총집합! 영화, 캐릭터, 음악 등 독특한 문화콘텐츠 전시로 재탄생!
최설기자 기사입력  2019/01/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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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문예일보 문화=최설기자]최근 전시업계는 원화전이 아닌 다양한 유행 콘텐츠들이 전시로 탈바꿈하여 인기리에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이매진_ 존 레논 전>, <에르제: 땡땡 전>, <신카이 마코토전>, <아드만 애니메이션-두번째 외출>, <러빙 빈센트 전>, 최근 오픈한 국내 최초 분장콘텐츠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 등 영화, 음악,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콘텐츠들이 전시화되어 지난 작품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객들에게 인기몰이중이다.

 

강렬한 색감, 위트있는 이미지로 익숙한 <키스 해링>,비틀즈의 음악을 전시장에서 <이매진_존 레논 전>, 귀여운 캐릭터로 오랜시간 사랑받은 <에르제 : 땡땡 전>

 

미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팝아트 작가인 키스 해링(Keith Haring)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전시는 강렬한 원색과 위트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 170여점을 전시한다.


비틀즈의 존 레논을 전시장에서 만나는 <이매진_존 레논展>(Imagine_John Lennon전)은 그의 유품 100여점과 함께 그가 사회에 영향을 끼친 메시지들과 음악을 함께 즐긴다. 지난 12월 6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 12월 21일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에르제: 땡땡 展> 역시 벨기에의 대표 콘텐츠이자 인기 만화주인공인 땡땡(Tintin)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작가 에르제의 스토리와 땡땡의 탄생과정이 전시되어 있다.

영화 ‘월레스&그로밋’ 주인공이 전시로 <아드만 애니메이션전>,
영화 ‘러빙 빈센트’가 스크린이 아닌 전시장에 <러빙 빈센트전>,
영화 ‘너의 이름은’을 히트시킨 감독 작품전 <신카이 마코토전>,
한국 분장콘텐츠 최초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 까지

 

영화 ‘월레스&그로밋’은 90년대 ‘클레이 애니메이션’ 장르로 흥행을 거둔 걸작으로 ‘아드만 스튜디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이 다양한 순수미술과 함께 콜라보를 이루어 <아드만 애니메이션전>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7일부터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2017년 11월에 첫 개봉하여 현재 재개봉중인 영화 ‘러빙 빈센트’ 역시 전시로 다시 찾아왔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역삼동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러빙 빈센트전>은 미공개 원작과 함께 영화 속 장면 중 엄선된 12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역시 영화콘텐츠로 전시장을 찾은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히트시킨 감독 <신카이 마코토전>이다.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그의 영상이 탄생되기까지 과정과 원화 등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29일 오픈하여 영화관계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한국 최초 분장콘텐츠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이다. 17년차 분장감독인 조태희가 자신이 7년간 수집한 컨셉 드로잉부터 결과물, 그리고 분장도구까지 일체를 공개한다. 분장이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첫 시도와 함께 분장사란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매력을 느끼게 되는 이색적인 전시다.

 

이처럼 전시계에도 영화, 음악,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계속되며 새해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계 분장 콘텐츠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국내 최초 분장콘텐츠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은 조태희 분장감독의 손끝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그 첫번째 기회로 오는 2019년 4월 23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설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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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 문화예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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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23:44]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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