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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새와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봄 맞이 우수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2/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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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우수(雨水)는 입춘과 경칩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로서 얼음이 녹고 봄을 부른다. 이에, 예술로써 봄을 부르는 서사시를 풀어 보고자 한다.

 

천상의 소리를 표현하는 생황의 연주가 김계희님과 심연의 깊은 내면을 깨워주는 영혼의 기타리스트 김광석님 그 아름다운곡과 함께 춤새 송민숙의 춤이 어우러진다.

▲ 춤새 송민숙 사진출처 : 춤새무용단     © 선임기자김태민


프로그램 내용은 춘앵전, beyound sky, 심연의 탱고, 흥 생황연주와 춤, 은하수, 사막, 구름위에서 놀다 기타연주와 춤, 마지막에는 아리랑으로 생황연주가 김계희, 기타리스트 김광석, 춤새 송민숙의 콜라보로 이뤄 질 예정이다.  봄을 불러 올 예정이다. 이번은 세 번째 <우수>공연이다. 2019 봄을 맞이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봄이 되면 임금은 선농단(先農壇)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함께 직접 소를 몰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의식을 행했다. 이것을 왕이 친히 밭을 간다고 해서 친경례(親耕禮)라고 했고, 친경례가 끝나면 왕은 함께 수고한 백성들에게 술과 음식을 베풀었다.

 

이때 임금은 백성을 격려하기 위해 소를 잡아 끓인 국과 밥을 내렸는데 이를 선농단에서 임금이 내렸다 해 선농탕이라 했고 오늘날 설렁탕의 기원이 됐다.  그 곳에서 우수를 맞이하여 공연을 한다. 장소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농사를 시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2019 봄을 맞이하며 <우수> 의 서사시를 열어가 보고자 한다.

 

티켓: 이만원 / 티켓예매 국민 512601 01 150912 송민숙 (현장판매 하지 않습니다)
* 예매부탁드립니다.  *문의: 010-7713-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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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09:17]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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