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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안숙선 무대인생 62주년 기념 이야기창극 <두 사랑> 제작 발표회
국악 입문, 전성기, 인간문화재가 되기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밖 이야기
황성규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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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문화=황성규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명창 안숙선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창극 <두 사랑>이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3월 6일(수)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제작발표회에는 <두 사랑>의 제작을 맡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출연배우 안숙선, 고수희, 권송희, 이지나가 참석한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초연되는 <두 사랑>의 작품 소개와 더불어 한국음악의 ‘프리마돈나’로 칭송받던 안숙선 명창 전성기 시절 무대 안팎 사진과 영상이 최초 공개되며, 무대 인생 62주년을 기념하며 이야기창극이라는 새로운 공연을 시도하는 안 명창과 출연 배우들의 소감을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추구하는 ‘일상 속 문화 확산’ 목적의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사전에 예매한 관객에게 전석 무료로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티켓은 3월 7일(목)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마을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 예술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주민, 예술 애호가, 일반인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감동과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 비전‧전촌마을을 ‘국악 마을’로,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을 ‘클래식 마을’로 선정하여 2015년부터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와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개의 큰 축제뿐만 아니라, 마을 초‧중등학생 예술교육 지원, 문화예술 학술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목적인 지역문화 진흥 및 일상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제5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5월 24일-26일)과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8월 15일-17일)가 각각 열린다. 안숙선 명창은 국악 진흥의 사업취지에 공감하여 축제 초창기부터 매년 축제를 통해 마을주민과 관객들을 만나온 바 있다.  
1. 공연 개요
  ○ 공   연   명 : 이야기창극 <두 사랑>
  ○ 일        시 : 2019년 4월 5일~7일(3일간) / (금20시 / 토19시 / 일15시)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주        최 : 현대차 정몽구 재단
  ○ 주        관 :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 티        켓 : 무료, 전석 초대 / 3월 7일(목)부터 네이버 예약 가능(선착순 마감) 
    (포털사이트 네이버 -> 안숙선 이야기 창극 <두 사랑> 검색 -> 공연정보확인 -> 예매하기)
  ○ 제작총괄/극본: 이동연
  ○ 각색 및 연출 : 임영욱
  ○ 출         연 : 안숙선, 고수희, 권송희, 이지나
  ○ 음 악 감 독 : 김백찬
  ○ 악        장 : 김용하(불세출)
   ○ 프 로 듀 서: 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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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사회/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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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9:10]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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