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코드 2019 F/W, 런웨이를 뮤지컬로 펼치다
패션과 뮤지컬의 만남을 통한 패션 가능성 제시… 패션문화 영역 확장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3/06 [10:24]
광고

 [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사흘 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패션코드 2019 F/W>를 개최한다.

 

<패션코드 2019 F/W>는 ‘Break the Rules – New Collabor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리스(Grease)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손을 맞잡았다. 올해는 기존의 국내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패션쇼와 바이어 초청 수주회에서 더 나아가, 노래와 춤 등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패션 문화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패션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 비결은 뮤지컬… 런웨이를 한 편의 공연으로 탈바꿈

행사 첫 날인 14일(목) <뮤지컬 콜라보 패션쇼>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뮤지컬 그리스를 각 브랜드별 개성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뮤지컬 형식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번 패션쇼에는 ▲끌로이킴 ▲러브참 ▲러빗올! ▲잔키 ▲컨벡소 컨케이브▲키셰리헤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델로는 뮤지컬 그리스의 출연 배우로 구성된 팝시컬(Popsical) 그룹인 ▲티버드(T-Birds)와 핑크레이디(Pink Lady)가 런웨이에 오른다. 이들은 패션코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입고 뮤지컬 그리스의 장면을 재현하며 한 편의 공연과 같은 색다른 패션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을 넘어 뮤지컬 ‧ 웹툰과의 만남, 패션의 무한한 가능성 모색

또한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행사 전일동안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다양한 협업 패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          노앙 ▲러빈볼 ▲소윙바운더리스 ▲오디너리피플 ▲와니지.주완식 ▲카이의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 패션 제품과 <뮤지컬 콜라보 패션쇼>에 등장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종 드 이네스는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컬렉션과 발랄한 웹툰이 만나 탄생될 시너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은 모두가 즐기는 문화’, 패션과 다양한 콘텐츠가 만나 모두를 위한 축제로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토)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사회자 ▲김호영을 포함해 ▲김소향 ▲리사 ▲에녹 ▲윤형렬 ▲카이 총 6인의 인기 뮤지컬 배우가 참여하며, 배우들은 이번 패션코드에 참가한 브랜드 의상을 입고 유명 뮤지컬 넘버를 부르며 <패션코드 2019 F/W>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은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이 모두 이용 가능한 <코드 마켓>이 진행되어,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패션코드 2019 F/W>는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공식 누리집(www.fashionkode.com)과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9/03/06 [10:24]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