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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립국악원,지역 어르신 모시고 국악 한마당 펼쳐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5/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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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국민연금공단(이사장/김성주)과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이태근)은 전통예술로 혁신도시 소재 어르신 등 200여명을 초청 ‘국악 한마당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평소 전통예술을 관람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관람 및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5월 8일(수) 15시 00분∼16시 30분 국민연금공단(전주 혁신도시 소재) 내 온누리 홀에서 예술단원 50여명 출연하는<국민연금공단과 함께 하는 국악 한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민연금공단과 전통예술의 본향, 전라북도립국악원이 손을 맞잡고, 문화약자들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 의미가 크다.  


작년(2018) 여름 ‘평소 공연을 관람하기 힘든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축제 형식의 야외공연’을 전북도립국악원과,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하였다. 국민연금공단과 전통예술이 가진 공공재적 성격에, 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서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원 대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에 시작하는 본 공연 프로그램은 역동적인 공연이다. ‘국악기로 들려주는 아리랑’, ‘국악가요’, ‘민요연곡’, ‘단막악극’, ‘무용’, ‘사물놀이 선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첫 곡으로는 전통의 깊이가 살아있는 “아리랑”을 편곡해서 누구나 쉽게 듣도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관현악곡으로 시작한다.

 

두 번째는 국악가요 “꽃분네야, 진주난봉가, 신사랑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하여 국악에 서양음악을 접목,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음악으로 새롭게 만든 창작곡들이다. 창극단의 이세헌, 한단영, 박현영의 노래와 함께한다..
 
세 번째는 민요연곡 “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전라도 민요들을 관현악곡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민요 메들리로 창극단 단원들과 함께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네 번째는 단막악극 “어매아리랑”은 2013년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정기공연작으로, 임실군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 전북도민의 이야기이다. 잘 살아 보자고 격동기 시절, 허리띠 졸라매고 우는 아이 달래며 우리의 곁에 항상 함께하던 어머니! 그 어머니의 거친 손길이 더욱더 그리워지는 5월,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들을 모시고자 마련한 경로국악대공연 잔치에 단막악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다섯 번째는 무용 “장고춤” 으로 한국 춤의 원초적인 매력을 가진 장구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공연의 대미는 사물놀이 선반이 맡는다. 인간의 심장을 울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열정적인 공연과 상모놀이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이다. 국악의 본향,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준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알면 알수록 행복한 연금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 전북도립국악원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우리에게도 신선한 시도이다.



이후에도 사회복지시설 방문공연 등 전통예술과 함께 하는 문화복지 활동으로 도민들과 만나겠다”며 전라북도와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국악원 관계자는 “예술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국악원의 제안에 기꺼이 함께 해준 국민연금공단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전통예술의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하겠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전라북도에 있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공연문의 :  063)713-6896, 29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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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21:14]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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