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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임집행위원 공개!!
올여름, 관객들의 오감을 깨울 최고의 영화 축제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들로 구성된 상임집행위원을 공개한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5/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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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올여름, 단 하나의 환상적인 영화 축제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상임집행위원을 공개한다.

 

▲ ‘희극지왕’ <이공계 소년>, ‘비정성시’ <서울유람> 우문기 감독‘비정성시’ <배드신> 전고운 감독, ‘4만번의 구타’ <시나리오 가이드> 한준희 감독 지금 가장 주목받는 충무로 대세 감독들의 공통점!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대한민국 영화계의 새로운 감수성 더할 재능 있는 신인감독들을 발견하다!     © 월간아라리

 

먼저 배우 이나영의 3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었던 옴니버스 <여자, 남자>(2015)를 비롯 배우 안재홍의 빛나는 발견이 돋보인 <족구왕>(2013)까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개성 강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우문기 감독과, <소공녀>(2018)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페르소나 : 키스가 죄>(2019)까지 청춘의 다양한 면모를 엉뚱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전고운 감독, 그리고 여기에 <뻉반>(2019), <차이나타운>(2015) 등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장르 영화를 선보인 한준희 감독이 상임집행위원으로 위촉되어 기대를 더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세 감독들이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위해 나선 가운데 특히 세 명의 감독 모두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으로 화제를 더한다. 우문기 감독은 2010년 단편 <이공계소년>으로 ‘희극지왕’(코미디)과 2013년 단편 <서울유람>으로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부문까지 두 차례 상영된 바 있으며, 전고운 감독은 단편 <배드신>으로 2012년 ‘비정성시’ 에서 상영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한준희 감독 역시 단편 <시나리오 가이드>를 통해 2013년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에 상영되어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처럼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상임집행위원은 추후 발표될 심사위원단, 집행위원단과 더불어 대한민국 영화계의 새로운 감수성을 더할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무려 2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60편의 경쟁작들 중 어떤 작품들이 상임집행위원의 오감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의 대한민국 대세 감독들이 상임집행위원으로 나서 기대감을 북돋우는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까지 다섯개 장르를 통해 색다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 영화들로 올여름, 전세대 관객들의 오감을 깨울 전망이다. 커밍 순!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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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09:1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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