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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의 놀던 아홉굽이를 따라 문경 선유구곡을 걷다
내달 15일 ‘문경 선유구곡길 걷기 라디엔티어링' 운영... 500명 선착순 모집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5/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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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경상북도는 내달 15일 문경 선유동 2주차장에서 출발해 선유구곡길을 걸으며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문경 선유구곡길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50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선유구곡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선유구곡의 9곡 옥석대를 거슬러 내려와 1곡 옥하대까지 선유구곡길을 걷는 코스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경북구곡길 걷기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이번 문경시를 시작으로 영주, 안동, 상주, 성주, 김천 순으로 도내 구곡을 가진 시군 중 6개 시군이 참여한다.

 

경북도는 구곡길 걷기행사를 통해 경북지역의 구곡문화를 알리는 한편 향후 서원, 정자와 함께 조선선비문화의 상징인 구곡길을 걷기 명품 트레킹 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걷기행사는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경북구곡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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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5:31]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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