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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녹차와 홍차로한 세계적 아이스 블렌딩 티 레시피 최초 공개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7/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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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올여름 늦더위에 대한 경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수은주의 온도가 체온 수치를 넘나들면 자연스레 바이오리듬은 깨지게 된다. 무더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기질, 비타민 보충이 필수. 가볍고 기분 좋게 즐기는 수분 충전을 생각하면 차고 청량한 음료가 먼저 떠오른다. 투명한 얼음이 찰랑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요즘 추세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 블렌딩 티’다.


아이스 블렌딩 티라는 말 자체는 생소할 수 있지만 실체는 전혀 그렇지 않다. 각종 차를 이용한 시원한 음료. 가정이나 카페에서도 자주 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커피를 대신하는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커피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요식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아이스 블렌딩 티를 개발, 공급함에 따라 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TAVALON)’은 물론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등 국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아이스 블렌팅 티 시장을 노린 음료들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스 블렌딩 티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다. (재)명원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명원세계차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블렌딩 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한국산 차를 이용한 ‘코리안 브렉퍼스트 티’를 최초로 소개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월드티포럼을 통해 아이스 블렌딩 티에 대한 세계적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호주 티마스터즈 대표 셰린 존스턴(Sharyn Johnston)을 초청해 한국산 녹차와 홍차를 사용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스 블렌딩 티를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셰린 존스턴 대표는 한국산 녹차와 홍차를 사용한 블렌딩 레시피와 각종 과일, 향신료, 전통 재료를 배합하여 만드는 독특한 티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월드티포럼에는 한국 최초로 주요 차 소비 국가의 차 협회장들이 한자리에 참여하여 세계 주요 국가의 차 추세와 차소비 문화에 관한 발표, 세계 여러나라의 차 시장을 개척하는데 필수적인 마케팅 자료를 제공하는 특별한 월드티포럼 시간을 8월8일-8월9일 개최한다. △영국 차시장과 차문화 (섀론 홀 영국차와 인퓨전 협회장, 8월8일 2PM 개막식 초청강연) △ 젊은층과 차와 차문화의 애착(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웨이유, 제1회 차인성교육대회 발표, 8월8일 오전 10시) △하와이 화산차의 특징(에바 리 티하와이 창립자와 대표, 8월 9일 월드티포럼 1시) △덴마크와 왕실 차문화(알렉시스 카에 덴마크차협회장) △캐나다 차무역과 진출 기회(샤브남 웨버 캐나다 차와 허브 협회장) △한국 블렌딩 차 현황(유양석 한국차학회부회장) 등의 특강이 마련되어 세계 차 현왕과 소비 추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월드티포럼은 8월 9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올 여름, 한 번 익혀놓으면 언제든 가족을 위해, 손님을 위해 멋지게 대접할 수 있는 아이스 블렌딩 티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통해서 말이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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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14:58]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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