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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세 곳의 강소특구는 과학기술 중심 경남경제의 미래...
생산유발효과 1조4천억, 고용유발효과 7천 명 이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7/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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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31일(수) 오후 3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드에서 진행된 비전선포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강소특구로 지정된 창원(시장 허성무), 진주(시장 조규일), 김해(시장 허성곤) 단체장과 해당 지역구 여영국, 김재경, 김정호 의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선포식은 유영민 과기부 장관, 김경수 도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지역국회의원 및 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창원시장, 진주시장․김해부시장의 강소특구 비전발표, 강소특구 비전 메시지 전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경남 창원․진주․김해를 포함해 6개의 지역에 강소특구라는 ‘점’을 찍었다. 이 ‘점’들이 자발적으로 연결되어 ‘선’이 되고 또 이 ‘선’들이 모여 전국을 아우르는 ‘면’과 ‘공간’이 되어 자생적 혁신 생태계가 전 지역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특구가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제감면, 규제완화, 기술금융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세 곳의 강소특구는 과학기술 중심 경남경제의 미래”라며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창업, 특히 기술창업 스타트업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과 이창윤 혁신관을 비롯해 창원.진주.김해시장, 해당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를 전한 김 지사는 “그동안 중공업 중심의 제조업이 발달했던 우리 경남에서 이제는 첨단과학기술산업의 미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강소특구로 지정된 창원․진주시장 및 김해부시장은 강소특구 육성계획 및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먼저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을 지능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전환하여 ”지능 전기기계 신산업 창출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우리나라 최대의 항공산업 집적지로 기술이전-시제품제작-시험․인증-생산까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강소특구를 항공우주부품산업의 글로벌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조현명 김해부시장은 “인제대학교의 첨단 의료 신기술을 김해의생명센터와 기업들에게 지원하여 기술고도화와 공장설립을 유도하는 등 기업활성화 및 의생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024년까지 강소특구를 통해 270여개 기업 유치, 1,099명 고용 창출, 901억 원 매출 증대 등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산유발효과 1조 4,446억 원, 고용유발효과 7,123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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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7:33]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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