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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향소리꾼 수궁가 발표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8/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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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2016년 10월14일 하동군 판소리 체험관(하동군 악양면 하중대길44-54)이 개관된 이래 지난 6월 하동군의회에서 하동군 조례개정으로 국악인들이 희망하던  명창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정옥향소리꾼 수궁가발표     © 월간아라리

 

근대 5대 명창으로 불리는 유성준과 이선유는 1873년 악양면 신대리에서 각각 태어나 1949년에 유성준은 고향에서, 이선유는 진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수궁가, 적벽가를 오늘에 전한 동편제 판소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유성준은 정광수, 임방울, 김연수, 박동진 등 제자를 두었다.

 

반면 수궁가로 경지에 올라 입신의 기라고 불렸던 이선유 명창은 1933년 오가전집(수궁가, 적벽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이선유 음 김택수 전작』을 출판 하였으며, 김수악, 신 숙, 박봉술, 오비취 등 제자를 두었다.

 

명창 유성준‧이선유 판소리 기념관은 유성준 명창의 제자 정광수의 수제자로 불리는 정옥향(국가무형무화재 제5호 판소리 준보유자) 관장이 (사)명창 유성준‧이선유 동편제 선양회(이사장 이연호)와 3.1독립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광복74주년 기념으로 판소리 수궁가 발표회를 다가오는 8월14일(수) 오후 6시30분에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에 선 보인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하며 특히, 명창 유성준‧이선유 판소리 기념관 명칭 변경 기념으로 서경방송과 GDN전통예술TV에서 당일 녹화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 있고 삶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8월19일(월) 오전11시에는 기념관에서 명창 유성준⦁이선유 타계 70주년(제10회) 추모제가 거행 될 예정이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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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9:23]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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