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억하자! [여성독립운동가 100인 사전] 출간회
숨겨진 여성독립운동가 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 담아
황성규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7:42]
광고
▲ 심옥주 교수의 [여성독립운동가 100인 사전] 출간 소감발표     © 황성규 기자

 

  [아시아문예일보 문화/사회 황성규 기자]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고 기리기 위해 그분들의 일생, 활동, 사진, 자료 등을 수록한 사전은 총 2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업별 여성독립운동가 ◆임시정부 여성독립운동가 ◆미주 & 러시아 여성독립운동가 ◆애국계몽운동가 ◆인정받지 못한 여성독립운동가 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 심옥주 교수는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위해 2009년 부산에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를 열었고 더 넓은 활동을 위해 지난해 연구소를 서울로 옮겼다. 심옥주 교수는 여성독립운동가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부산대 교수직도 과감하게 사직했다. 그는 “광복 70주년에 받은 유관순상을 통해 연구에 몰입하게 된 계기였다”며 “받은 상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모든 걸 포기하고 서울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 여성독립운동가 [차미리사(1879-1955)] 여성계몽의 글     © 황성규 기자

 

  심옥주 교수는 “조사를 위해 중국 충칭과 상해를 오가면서 독립운동가의 흔적을 찾기도 하고 하와이와 뉴욕, 필라델피아를 찾아다니기도 했다”며 “그곳에서 기념비 속 한복을 입은 여성독립운동가 모습을 보고는 가슴이 먹먹하여 눈시울을 붉히고 주저앉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옥주 교수는 이번에 발간된 책이 앞으로 성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읽히고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며 “이 책을 발간하면서 유관순상 상금으로 후대를 위해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여성독립운동가는 조력자가 아니라 투사다.”라는 의지 섞인 말과 함께 향후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연구서적을 추가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20nise@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황성규 사회/문화부 기자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아시아문예일보!
월간 아리리!
 
광고
기사입력: 2019/08/14 [17:42]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독립운동가, 여성독립운동가 사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