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남 고성,월이예능선발대회 29일 예선 개최
이나혜기자 기사입력  2019/09/03 [23:24]
광고

[아시아문예일보 문화=이나혜기자]오는 10월 26일 경남 고성에서 제2회월이축제 '월이예능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월이기녀 월이는  경남 고성 당항포 해전의 숨은 공신이다. 선조 25년 기방에 적을 두고 생활하게 되는데 임진왜란 1년 전 우연히 승복 차림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 앞줄 김정현음악감독 고성향토문화선양회 회장 박서영 사무본부장 김삼석 GDNtv예술단 감독 최설희 뒤줄 엑스포뉴스 대표 이윤택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이사장 김태민 뉴스브라이트 이희선기자     © 월간아라리


기녀 월이는 그가 조선의 밑탐 일본의 세작임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해 그가 가지고 있던 고성 당항만의 지도를 보고 소소포(지금의 고성천 하류)와 죽도포(지금의 고성읍 수남리)간 2km가량의 육지를 마치 바다가 서로 연결 되어 있는 것처럼 해로(뱃길)를 절묘하게 그려 넣어 세작의 지도를 변조했다.
 
1년 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왜군들은 기생월이가 변조한 고성 당항만 지도를 근거로 고성의 당항당 해안으로 진격하게 된다.
 
하지만 왜군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와 달리 당항만은 해로가 막혀 뱃길이 없었고 왜군들은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 의해 연해 몰살되게 된다.
 
이러한 월이의 일화를 토대로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에서는 임진왜란 당항포해전승리의 실마리를 제공한 기생월이를 실존인물로 주장하는 한편, 당항포해전의 숨은 공신으로 재조명 시키기 위한 다양한 향토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김태민 이사장은 "월이예능선발대회가 고성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2의 월이가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라고 전했다.
 
한편, 사무국에서는 "이번 제2회월이축제 월이예능선발대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9월1일부터 9월25일까지 신청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나혜 문화부 기자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아라리일보!
GDNtv olleh ch.807 매거진 월간 아라리
k-ala@naver.com
 
광고
기사입력: 2019/09/03 [23:24]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