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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원작의 모노연극 "아버지" 몽골 국제모노드라마페스티벌 대상 수상.
이나혜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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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문화=이나혜기자]지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 6회 국제모노드라마페스티벌" 에서  한국팀 극단 예지인 배우 이휴태의  "아버지(연출 천동희)" 연극이 최우수 연기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사위원인 안드레이(스페인) 평론가는 " 한국의 근대역사와 그 시대 한국의 아버지의 인생에 대한 메세지 전달이 잘 된 연극"이라고 평했다.

 

연극 ' 아버지'는 원작이 소설이며 이를 모노드라마 연극으로 각색을 한것으로 배우 이휴태가 수년간 국내에서 공연을 해왔었다.

 

또한 작가 한승원은 맨부커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이며  우리시대 격동의  세월(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부독재 등) 을 경험한 분들은 대부분 공감할수 있는 소설'아버지'는 이미 오래전에 집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연극의 연출을 맡은 극단 예지인의 천동희대표는 " 이번 계기로 인해 한국의 모노드라마 연극이 세계무대에 선을 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현재 러시아와 동유럽권의 2020년 연극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노드라마 '아버지'는 올해 연말 국내공연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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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혜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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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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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17:09]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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