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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전통예술지 <국악피플> 창간
국악 중심의 문화예술지 표방
국악디지털신문 기사입력  2011/10/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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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樂(국악) 중심의 오프라인 월간 문화예술전문지인 <월간국악피플>이 10월 1일 國軍의 날에 맞춰 창간했다. ‘메트로’와 ‘포커스’ 같은 무가지 신문 형태로 인쇄된 국악피플은 총20면에 걸쳐 ‘Meet the People’, ‘Meet the Stage’, ‘Meet the Opinion’ 등 10여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인물, 공연, 정보, 지식, 칼럼, 제안, 탐방 등 전통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
 
특히, ‘국악디지털신문’을 모체로 하고 있는 국악피플은 지난 수 년간 온라인을 통해 다루었던 정보전달의 노하우를 전통문화예술 부문으로 특화하고 ‘직접 손에 쥐어주는 전통문화’를 실현하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국악피플은 ‘국악에 담긴 사람들’을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는데, ‘담그다’, ‘담다’로 풀이되는 ‘숙성’, ‘완성’, ‘공유’, ‘특별함’의 의미를 통해 국악을 표현하고 접하는 모든 전통예술인들과 일반대중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국악피플은 국악방송, 국립국악중고등학교,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인피스트미디어, 한국국악교육원 등 각계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공연, 전시, 교육 등 공익차원의 문화예술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기로 했다.
 
국악피플의 발행인이자 국악디지털신문을 운영하고 있는 ㈜지디엔미디어 김진상 대표는 국악피플의 창간에 대해 ‘전통문화예술을 보존해야 하는 의무는 예술인들의 몫이겠지만, 그 의무를 이행하도록 돕고,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문제의식에서 금번 국악피플을 창간하게 되었다’며, 국악인들은 물론, 젊은 국악도들과 어린 자녀들이 성장해가면서 국악을 늘 곁에 둘 수 있도록 국악피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국악피플은 내년부터는 지면확대와 더불어 격주간 소식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월간잡지 형태의 전문지로 탈바꿈 할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통문화예술계의 낮은 관심 속에서도 마라톤과 같은 외롭고 힘겨운 행보를 시작한 월간국악피플이 오래도록 독자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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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1 [22:10]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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